0xFF small talk2011.03.31 13:35




논란의 중심에 있던 VIPRE 제작사인 GFI LABS에서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http://sunbeltblog.blogspot.com/2011/03/samsung-laptops-do-not-have-keylogger.html

제목으로 완전 종결을 짓네요...

삼성 랩탑은 키로거가 없다. 우리 잘못이다..

머...끝난거겠죠?







지금 한참 난리가 난 판국이니 다들 아실텐데요..

R525와 R540에서 키로거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networkworld에 실린 최초(?) 글

http://www.networkworld.com/newsletters/sec/2011/032811sec2.html

Sony BMG rootkit 사례를 들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눈에 띄는 문장



삼성에서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삼성 노트북은 안전하다고 발표했습니다.

http://samsungtomorrow.com/1070


사실일까요?



최초 글에서 Hassan이 고객센터에서의 대화 내용까지 공개했었습니다.

 

The supervisor who spoke with me was not sure how this software ended up in the new laptop thus put me on hold. He confirmed that yes, Samsung did knowingly put this software on the laptop to, as he put it, "monitor the performance of the machine and to find out how it is being used."


번역하자면 고객지원 담당자는 이 소프트웨어(키로거)를 노트북에 포함하였으며, "기기의 성능을 모니터링하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파악하기 위해서"라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런 응대를 했던 직원은 당장 짤릴게 뻔하군요..

삼성에서는 확인 중이라고 하는데 어떤 결과가 나올지 대충 짐작은 갑니다.

"직원의 실수였다.."
"대화 중 의미가 와전된 것 같다.."
등등


머 아무튼 피바람 한번 불겠군요..







Posted by deman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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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 재미있는 답변이지요? ㅎㅎㅎ

    2011.03.31 14: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예상했던건데요 머...ㅎㅎ
      잘못된 응답을 했던 사실이 있었는지 여부도 확인 중이라는데
      확인 결과 고객센터 직원이 잘못 말했다하더라도 핑계댈거라는 예상이...

      2011.03.31 15:00 신고 [ ADDR : EDIT/ DEL ]